도토리 따지 못하게 안내 팻말 요청합니다| 도토리 따지 못하게 안내 팻말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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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지희 | 작성일 | 2024-10-07 | 조회수 | 422 |
10월 5일(토)일에 방문했는데 아직 공사중인 어린이놀이터 위쪽 산책길로 걸어가다가 나이드신 부부중에 남편분이 약간 산속으로 들어갈수 있는 틈이 있었는데 그쪽으로 들어가서 옆쪽은 산길인데 도토리를 한봉지 가득 줍는걸 봤어요 다람쥐를 비롯해서 산에서 사는 동물들 겨울 먹을거리를 못줍게 곳곳 둘레길에 도토리 줍지 말라는 안내 팻말을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동물들은 겨울에 먹을게 하나도 없는데 인간은 먹을게 넘쳐나고 가여운 동물을 위해서 도토리 줍지 말아주세요